환경을 잘 보존하고있는 점으로특히 유명한 서발리 국립공원은 열대우림, 사바나, 아카시아 스크럽, 저지대와 산지림의 파라다이스이다.
특유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하는 이 공원은 사슴, 원숭이, 꿩, 그리고 현재 멸종위기에 처했지만 이곳의 상징과도 같은 댕기흰찌르레기 새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위와같은 동.식물군을 잘 보존하고 살리기위해 '플라타란 인도네시아'는 'Trimbawan Swastama Sejati (TSS)'회사와 협력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Plataran L’Harmonie' 라는 이름의 'New World Wonder Destination' (새로운 세계최고의 아름다운 관광지)조성에 착수하였다.
이 새로운 생태관광지는 382핵타르의 넓고 깨끗한 땅과 10킬로미터의 숨이 멎을듯한 해안가를 포함하며 이와 같은 환경이야말로 관광객들에게 여느곳과 다른 최고의 휴가를 선사한다.
이곳의 관광객들은 쇄석도로위의 투박한 나무로 된 길표지판 따라 4킬로미터의 정글을 걷다보면 나타나는 이 새로운 리조트를 발견할수있다. 보존협약에 따라 관광객들은 사냥금지, 허용되지않는 어획금지, 나무베기, 10km/시의 속력을 준수하는 교통수단사용 등과 같은 기본적인 이곳의 법규를 지켜주어야한다.
자연과 럭셔리함이 공존하는 'Plataran L’Harmonie' 에서 관광객들은 전용빌라와 레지던스를 이용할수있다. 각 빌라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전통 실내 숙소와 정원, 특별히 내려다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개인풀장까지 구비되어있다.
레지던스의 경우도 몇억의 가치를 선사하는 바다의 아름다움과함께 동시에 열대의 현대적 디자인을 통해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바다로 통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할것이다.
리조트에는 세계적 클래스의 레스토랑과 수상 스포츠 패키지, 웨딩 채플, 정글을 지나는 조깅트랙, 50미터에 가깝게 펼쳐지는 풀장과 아름다운 바다로 이어지는 옥타곤 비치클럽까지 존재한다.
'Plataran L’Hamonie'는 또한 피니시와 요트를 제공하여 다이빙 패키지와 잊을수없는 크르주여행까지 손님들이 예약하여 사용할수있도록 한다. 다이버들은 가이드와 함께 믿지못할만큼 아름다운 수중세계를 체험하거나 가족 또는 커플은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디너 크루즈를 즐길수도 있다.
조금더 환경적인 부분을 즐기고싶다면 해양.육생생물 보존을 비롯한 나무심기 활동이 가능하다.
좀더 스릴있는 체험을 찾는다면, 서발리 국립공원과 그옆에 위치란 먼장안 섬에서 승마, 스노쿨링, 바이킹, 새 구경하기, 식사까지도 가능하다.
'Plataran L’Harmonie'은 관광부장관 'Dr. Arief Yahya M'와 환경 산림 생태계 보존 부장인 'Dr.Tachrir Fathoni , M.Sc' 이 함께 5월 16일 공식적으로 그 개관을 선언했다. 'Plataran'은 자연사업 허가서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산림부 장관으로부터 최고의 국립공원 관리평가를 받은바 있다.
9월 27일, 'Plataran L’Harmonie'는 '세계 관광의날'과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의 '생태관광의 날'에서 100 위 안에 랭킹되었다.
이 날 상은 'PT Trimbawan Swastama Sejati '를 대표하여 'David Makes' 씨가 수상하였으며, 이는 인도네시아 관광산업에 큰 희망과 자랑을 심어주었다. '생태 관광부' 의 최고위원이기도 한 'Makes 씨'는 ' 이번 인도네시아의 수상이 세계적 관광부문에서 인도네시아를 다시한번 '생태 관광지' 로서 입증시켰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생태관광발전은 관광부의 다음과 같은 모토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고있다.
: ' 더많은 보존은 더많은 자산과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