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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인도네시아는 지카바이러스의 발원지가아니다.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가장최근 안타라뉴스 언론보도에서는 인도네시아 질병관리부장관  '무하마드 수부'가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지카바이러스의 발원지가아니며, 지카바이러스의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는 " 인도네시아가 지카바이러스의 산발적전염 위험을 겪고있다라는 보도가 호주 티비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임신한여성들이 인기있는 휴양지인 발리를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전지역 여행을 연기하고있다" 라는 호주정부발표에 대응하여 인도네시아측이 직접적으로 답변한 부분이다.

인도네시아의 보건복지부장관은 강력하게 다음과같은  문장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 인도네시아는 자카바이러스의 발원지가아니다. "

수마트라의 잠비주에서 오직 한명만이 감염됬었고, 이는 2015 에이크만 연구분석에만 의존한 결과라고 인도네시아 관리자는 밝혔다.

 

또한,타이완에도착한 인도네시아인 항해사가 지카바이러스 양성을 판정받아, 곧바로 인도네시아보건복지부가 동자바의 블리타리에있는 그 환자의 친척일가까지 검사했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모기들이쉽게 번식하는 곳들을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주변을 지속적으로 수시로검사하면서 바이러스의예방과 경계에 모든방법을 동원해왔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보건복지부장관은인도네시아의 지카바이러스예방과  초기경계시스템은 댕기열 예방과함께  일찍이 시행되었으며, 지금까지 잘시행되어오고있다고 발표했다. 지카바이러스는 일찍이 인도네시아에서 DBD로알려져있는 댕기열을 전염시키는이집트 얼룩모기에의해 전염된다고알려져있다. 이는 과학자들에따르면, 아기의소두증을 발병시킨다고한다.

 

(소스:Antar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