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안다란은 찌아미스 마을에서 약 91km 떨어진, 서자바의 남쪽 해안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팡안다란은 특이한 검고 하얀 모래, 잔잔한 파도의 해변과 아름다운 석양을 제공한다. 이 아름다운 반도는 옛날에는 작은 낚시 장소로 유명했다. 반도의 서쪽 끝에있는 파난중 해변은 가족 활동을 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팡안다란의 잔잔한 파도가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태양 아래에서 편하게 눕거나 매혹적인 전경을 볼 수 있다. 해변 옆은 수목으로 뒤덮인 언덕, 많은 원숭이, 사슴, 물소와 다른 이국적인 동물을 위한 주거 장소이다. 언덕 꼭대기에는 바다로 바로 내려가는 아름다운 폭포가 있다. 동쪽 해안은 신선한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다. 갓 잡은 신선한 생선, 오징어, 게, 새우 등을 있는 레스토랑과 포장 마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레스토랑이 쭉 있는 줄 남쪽 끝에서, 신선하게 잡은 물고기와 다양한 해산물을 구입하거나 본인 취향대로 바베큐를 먹을 수 있다. 팡안다란은 한 곳에서 완전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