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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도, 문화와 멋진 풍경이 만난 장소

 

록사도는 잘 보존된 다야크 토착문화와 훌륭한 자연경관이 만나는 훌루 숭아이 슬라탄 관구의 소구역이다. 아름다운 폭포와 흐르는 강, 그리고 토착민의 황홀한 문화로 장식 된 천국 같은 곳이다. 칼리만탄의 특정한 구역은 토착한 다야크 메라투스 종족의 서식지이다. 다야크 메라투스 종족은 칼리만탄에 있는 다야크 종족에 속한 인종집단이고 발라이라는 전통가옥에서 머무른다. 지금까지 록사도를 가로지르는 9개의 촌락에서 약 43개의 발라이를 찾아볼 수 있다. 발라이는수 십 명의 가족이 거주하는 3*4미터 정도의 전통적인 목조 가옥이다.

자연과 가깝게 생활하는 다야크 메라투스는 농업을 중심으로 아루 가날 의식을 실행한다. 자연의 화려함이 가득한 메라투스산은 이국적인 다야크 종족의 문화만큼 매력적이다. 그 풍성한 풍경은 매혹적인 폭포로 장식되어 있다, 그 중에는 하라타이(Haratai) 폭포, 리암 한나이 (Riam Hanai) 폭포, 킬라트 아피 (Kilat Api) 폭포, 람파 믄장안 (Rampah Menjangan) 폭포, 프만디안 앙강 (Pemandian Anggang) 폭포, 그리고 팅기란 하얌 (Tinggiran Hayam) 폭포가 있다.

또한, 산뜻한 열탕을 즐길 수 있는 타누히 온천도 있다. 열대 우림과 더불어, 이국적인 대엽식물 (Nepenthes distillatoria)과 풍토적인 메라투스 난초 (Dendrobium hepaticum)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특출한 록사도 천연 기념물은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풍경을 따라 흐르는 아만디트 (Amandit) 강이다. 자갈과 개울, 그리고 메라투스의 초목이 무성한 푸른 산에선 볼 수 있는 독특한 전통 다리로 장식 되어 맑은 물을 굽이쳐 흐르는 강은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광경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강에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장엄한 경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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