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1985년에 설립된 공원의 '플랭 이조' 입구에서 9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코끼리 트레이닝 센터는 코끼리의 존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코끼리와 인간 모두의 상호적인 이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지어진 공간이다. 이곳은 왕이나 황제가 수마트라를 지배했을때, 전쟁또는 승리의식을 위한 목적으로 코끼리를 훈련시켰던 공간이기도 하다. 여기서,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이 선사하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옮기거나 밭을 가는등과 같은 여러가지 공연 관람할수있다. 그들은 또한 축구나 오락적 공연등을 선보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