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xplore
Slideshow

띠둥 섬,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은 작은 휴양지

 

띠둥 섬은 자카르타와 아주 가까이 있어, 그 곳에 가기까지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티둥 섬은 한적한 해변, 친절한 주민과 별하늘의 밤을 제공한다. 티둥 섬은 띠둥 브사르 (큰 띠둥) 와 띠둥 끄찔 (작은 띠둥)로 나눈다. 넓이가 200미터이고 길이가 5 킬로미터인 이 섬에서 4000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섬의 때문에 띠둥 섬 모양의 독특하다. 한 길로 분할하면, 왼쪽이나 오른쪽에 섬을 둘러 싸고 있는 백사장과 바다가 보인다. 띠둥 바다의 물은 얕아서 산호초의 상태가 아주 훌륭하고, 다채로운 열대어와 이국적인 해양 생물이 많다.

다른 지역에 있는 섬들보다 띠둥 섬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덜 상업적이고 가격이 저렴하다. 띠둥 섬의 관광산업은 지역사회 중심으로 운영된다. 띠둥 섬 주민들의 집들은 잘 정돈되고 냉방 시설이 설치하여 홈스테이 형태로 변하였다. 띠둥 섬의 한 부분은 맹그로브림이다. 1년에 한번, 주민들은 맹그로브를 심고 ‘맹그로브 투어’의 한 부분이 될 예정이다. 

 

What They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