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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라우 메라 해변: 자바 섬 가장자리에 있는 그림 같은 바닷가

 

자바 섬 동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바뉴왕이는 플릉쿵 바닷가의 지–랜드 다음으로 세계 최상급의 서핑 장소이다. 이 곳을 뿔라우 메라 해변이라 한다. 메라 해변은 그림 같은 언덕 섬이 100미터면 닿을 곳에 있어 뿔라우 메라라고 불린다. 이것은 타나 롯의 섬의 경우와 같다. 산호가 많은 지–랜드 바닷가와 달리, 뿔라우 메라 (빨간섬)는 모래가 다공질 특수성 모래여서 서핑 초보자에게 알맞는다.

발리의 쿠타 해변과 비교하면, 뿔라우 메라에서 파도 타는 것이 더 어렵다. 뿔라우 메라 바닷가의 파도는 크기가 4미터에 길이는 400미터이어서 서퍼들이 튜빙 기법을 하는 것이 알맞다. 그러나 파도 길이의 평균이 2미터가 된 뒤로는, 초보자와 아마추어 서퍼들도 이 바닷가를 즐길 수 있다. 반면에, 플릉쿵 바닷가의 파도는 전문 서퍼들에게만 추천된다.

뿔라우 메라는 원래 링인 피투로 불렸다. 링인 피투라는 이름이 풀라우 메라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된 이유는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땅과 모래 색깔이 발그레하여 뿔라우 메라로 부르게 된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오늘날 뿔라우 메라에서 난 빨간 광선이 바닷가를 비추었다는 것이다. 뿔라우 메라 해변 가까이에 어촌이 있어 관광객들은 마을 사람들 집에서 1박을 할 수 있다. 관광객을 향한 마을 사람의 환대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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