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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톤 절벽, 북 반둥의 매럭적인 자연 경관

 

크라톤 절벽은 “왕궁의 절벽”을 의미한다. 크라톤이란 이름은 북 반둥의 매력적인 자연 광관을 잘 표현한다. 해발 1,200 미터의 크라톤 절벽은 반둥의 치메얀 소구역 치부리알 마을의 Ir. H. Djuanda 산림 공원에 위치한다. 주요 지역의 절벽의 끝에 큰 바위가 있는데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환경을 관측하는 장소이다.

이 지역에는 푸른 동산, 길고 굽이쳐 흐르는 강, 울창한 숲, 논과 수평선 사이에 어렴풋이 보이는 산봉우리가 보인다. 이 매력적인 풍경은 반대쪽의 렘방 언덕에 의해 형성된 협곡 부분이다. 푸른 환경과 잘 어울린 일출일몰 하늘은 이 절벽의 자연계의 불가사의이다. 크라톤 절벽은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되고 원주민들은 “짜다스 존토르” (말 그대로 불거져 나온 바위를 의미한다) 로 이 절벽을 부른다. 관광객들이 이 지역에서 ‘셀피’ 를 찍고 소셜 미디어에 유명하게 되어 이 절벽은 크라톤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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