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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사르 바루 무역센터, 반둥에 있는 매력적이고 역사적인 시장

 

반둥 기차역 가까이에 위치한 빠사르 바루 무역센터 (PBTC)는 반둥의 최고의 제품이 있고 가격 협상이 가능하여 유행이 지난 쇼핑 스타일의 느낌을 준다. 빠사르 바루 이름은 ‘최신 시장’을 의미하지만 빠사르 바루는 반둥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이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빠사르 바루 무역센터는 시장의 역할을 한다. 빠사르 바루에 있는 제품 가격은 제품에 붙여있는 가격표 대로가 아니고 협상으로 정해진 가격이다. 다른 시장에서 되팔기 위해 빠사르 바루에서 셔츠, 바지와 등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시장도 히잡과 이슬람교도의 옷으로 유명하다.

고객들은 빠사르 바루 1층의 많은 포장마차에서 도돌 가룻, 바나나, 뗌뻬 크래커와 같은 순다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전통적인 쇼핑과 현대의 시설이 공존하는 빠사르 바루 무역센터는 ‘가격이 중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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