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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모 텡게르 스메루 국립 공원

‘브로모 텡게르 스메루 국립 공원’ 은 동자바 중심부의 800 평방 킬로미터 거대한 면적을 차지합니다. 화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공원을 반드시 방문해야합니다. 주에서 가장 큰 화산 지역입니다. 이 공원을 방문하여 해발고도 3,676m에 달하는 활화산인 세메루 산에서 나오는 연기 기둥을 보십시오. 자바의 가장 큰 텡게르 칼데라를 10 킬로미터의 불모의 사막 같은 모래 사장과 함께 경험하십시오. 칼데라 내에서는 바톡과 브로모의  깊게 균열된 화산 원뿔구가 떠오르고, 후자는 연기가 하늘로 날아 오르는 동굴같은 분화구에서 여전히 활동적으로 움직입니다. 브로모 산 정상의 기온은 섭씨 5-18도 사이입니다. 공원의 남쪽에는 골짜기로 인해 나눠지는 완만한 경사의 고원, 세메루 산 기슭까지 이어지는 작고 경치좋은 호수들이 흩어져있습니다.

주변 활동

공원의 많은 방문객들은 이곳에 있는 동안 도보로 걷는 방법을 택합니다. 브로모 기슭으로 이어지는 모래바다를 가로지르는 명확하게 표시된 길이있습니다. 도보 이외에도, 지프차를 대여하거나 주변지역인 체모로 라왕에서 말을 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bromo tengger semeru national park

가는 방법

브로모 텡게르 세메루는 동자바의 수라바야 또는 말랑에서 개인 또는 공공수단을 이용하여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리위자야 항공은 자카르타에서 말랑으로 하루에 두번씩 운항을 합니다. 공원에 가는 방법은 실로 여러가지입니다. 북서의 프로볼링고에서 응아디사리 마을을 통해 도착하거나 파수루안과 토사리 마을을 거쳐 북동쪽에 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좀 더 어려운 방법은 힘들지만 최고의 여행을 선사하는 응아다스를 통과하는 방법입니다.

프로볼링고 도착은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유명한 방법으로 특히 대중버스가 운행합니다.우노키트리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수라바야 (5시간 여정) 에서 개인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로모 산에 가까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사륜차를 꼭 렌트해야합니다.   (그 곳에서도 바로 렌트가 가능한 사륜차가 많습니다).

수라바야에서 오는 대부분의 여행단체는 다양한 호텔들이 있는 트레테스나 공항의 이점이 있는 말랑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이외에도 당신의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여행사에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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