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해양전통의 상징 : 피니시 스쿠너

30 8월 2016

인도네시아군도의 초기거주지중 바다는 이주,소통, 상업의 자연적장소였다. 이러한이유로 이곳은 지금까지 가장 정밀한 해양전통을 유지해나가고있다.이곳에서는 물물교환,고기잡이등을 하는 전통적인 여러종류의 항해가 관찰가능하다. 이들중에서도 특히, 인도네시아의 전설적인 해양문화의 상징으로 피니시 스쿠너가 있다.


때로 '피니시' 라고도불리는 스쿠너는 남술라웨시 부기스민족의 해양문화의걸작이라할수있다. 몇세기에걸쳐 물의깊이가 올라가면서,  '피니시는 말라카, 부르마, 베트남 그리고호주까지 돌게되었다. 오늘날에는 플로레시아의 작은 라부안바조항구와 남술라웨시 마카사르의 파오테레 항구, 칼리만탄의 목재를 양화하는 수라바야의 우중부두와 자카르타의 순다클라빠항구를 따라 정박해있거나 바다에서 항해하기도한다.

 

pinisi는 쌍돛대항해선이다. 배의선체는  도우선을 닮았지만

선체를 종단하는 삭구는 서양의 스쿠너를 상기시킨다. 거대한주돛은 갈고리 삭구를 갖춘 서양과는 다른데, 이는 아래활대가없고 돛이 갈고리만큼 아래에있지않기때문이다. 커튼처럼 축범하지않는대신, 갈고리를 항구의 갑판크레인처럼사용한다. 돛의 아래부분은 삼각대모양이거나 두개의 기둥으로만들어진다. 피니스는 길이가 20에서35미터이고, 무게는 350톤정도된다. 돛은 갑판위 30미터정도에달한다.


부기스의 고대원고인 라갈리고에 따르면, 피니시 스쿠너는 14세기에 만들어졌다고한다. 스쿠너들은 대부분 남술라웨시주인 마카사르에서 176km, 피라도시근방의 부루쿰바지역에서 23km에 위치한 타나베루에서  만들어졌다고한다. 오늘날까지, 이 지역은 기술을 만드는 오랜전통으로 '피니시 스쿠너의땅' 또는 부타 판리타 로피라고알려져있다. 타나바루해안선을 따라, 다양한건설을 하는 피니시 스쿠너의 다양한건선거를 볼수있다. 놀라운정확성을 자랑하는 부기스의 장인들이있는데, 이들은 인도네시아 해양문화의 상징이된 피니시를 정교하게 가공한다. 피니시는 전통적인 장비를 사용하고 세대를걸쳐내려온 전통방법을함께사용한다. 이건설은 기술과 강도를 높일뿐만아니라 현지인들은 미신적 힘을 믿기때문에 모든단계가 이곳의 종교적인 의식이 필요하다고믿는다.오늘날, 피니시 스쿠너는 특히 동인도네시아 비오염지역의 다이버들을 위해 유일하고 전통적이며 사람이생활가능한 보트로 개조되었다. 이 튼튼한 선박은 이제 객실, 주방, 화장실시설부터 플로레스 코모도국립공원, 타카보네라테와 남동술라웨시의 와카토비, 뿐만아니라 서파푸아이자 소롱근방에위치한 눈부시게빛나는 라자음팟국립공원에서 다이빙하는이들의 숙박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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