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도에서 근방의 2016 렘베 해협 축제

1 9월 2016

수중속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북술라웨시 주 마나도 근방의 비퉁 항구도시의 렘베해협은 2016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렘베해협 축제로 그 활기를 띄게 될것이다. 이벤트에 앞서 그 일부분으로, Bitung Bahari Berseri (B3)또는Bitung Marine Festivity Program이 비퉁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자카르타의 ’ 호텔 인도네시아 로터리’ (HI)  에서 2016년 9월 13일에 개최된다.

2016 렘베 해협 축제는 수중 사진 대회, 음식 축제, 마삼퍼르 문화 축제, 모토크로스 대회, 마엥켓 문화 축제, 다양한 전통민속 게임 등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여러장의 포토제닉에 빛나는, 이상하고 독특한 수중생물이 많은 렘베 해협은 술라웨시와 렘베 섬에서 분리된 길고 좁은 띠강을 의미한다. 행정적으로는 마나도에서 가까운 비퉁 시티에 포함되고, 다채로운 열대 수중 생물들로 가득한 전혀 다른 세상을 발견할수있다. 렘베 해협은 1.2 킬로미터 너비에 16킬로미터로 뻗어있고, 88개 이상의 다이빙 장소가 발견되었다.

이곳의 다이빙은 15미터에서 25미터까지 그 깊이가 내려간다.   조류가 거의 없고, 일년내내 섭씨 24도에서 30도를유지한다. 이곳의 독특한 생태계 종류로는 갯민숭달팽이, 플랑부아양 오징어, 흉내문어부터  노랑씬벵이 까지 다양하다. 그들의 놀라운 아름다움은 수중 사진작가들에게 희귀한 피사체가 된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많은 수중사진 작가들이 렘베해협을 “확대사진의 메카” 라고 부른다.

만약 이곳에 좀 더 오래 머물게 된다면, 이 지역의 상징과도 같은 검은 마카크 원숭이, 쟁반같이 큰 눈을 가진 귀여운 주먹사이즈의 안경원숭이등의 서식지인 ‘탕코코 자연 서식지’에서 꼭 트래킹을 해보길 바란다.  

비퉁 항구도시는 마나도에서 차로 한시간 조금이면 도착할수있는 곳이다. 마나도에서 비퉁까지는 그 둘을 잇는 공공버스 뿐만아니라, 택시를 타거나 차를 렌트할수도있다. 비퉁에 도착해서 해협으로 가기위해서는 렘베 섬을 횡단하는 배들이 있는 바테텐  항구로 가면된다. 이밖에도 통나무배,  전통 세일 보트부터 큰 호위함과 다른 전함들까지 다양한 선박들이 자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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