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랑에서 층호 (CHENG HO) 문화 축제 열린다

15 7월 2016

중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온 층호 제독의 역사적인 항해의 기억을 상기하기 위해

타이 각 시 (Tay Kak Sie) 사원 지도자, 삼푸콩 (Sam Poo Kong) 사원의 지도자, 스마랑의 중국 공동체가 협력하여 중부 자바 주 지방 정부는 층호 문화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중부 자바 주 스마랑에서 2016년 7월 30 - 31일에 진행된다.


이 축제는 의식과 기도로 시작되어 예술 공연, 세미나, 업무 회의를 진행하고 타이 각 시 사원에서 삼푸콩 사원으로 이동하는 문화 퍼레이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 천명의 사람들은 층헤 (Zheng He)로 더 잘 알려진 층호 제독의 조각상을 지고 6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긴 문화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이 문화 퍼레이드는 스마랑까지 가기 위해 층호 제독과 그의 함대가 만들었던 항해로를 따라간다.


1405년에 제독이 탐험을 시작했을 때부터 1433년에 사망할 때까지 28년간 층호 제독은 연속적으로 7개의 국제 탐험을 실행했고 37국의 나라를 방문했다. 이 탐험 중에, 층호 제독은 아시아, 중동과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를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군도로 가는 다섯 번째 탐험 동안에 층호 제독은 지역 사람들에게 중국의 기술과 생활 방식을 성공적으로 알려주었다. 방문했던 장소마다 층호 제독은 또한 문화 동화를 위해 회교 사원과 교회를 세우고 중국 문화가 있는 이슬람 문화와 지역 신앙과 삶의 방식을 융합하여 지역 사람들에게 인류애를 심어줬다.


15세기의 탐험들 중 하나에서 층호 제독은 스마랑에 있는 자바 섬 북부 해안의 시몽안 (Simongan) 바닷가에서 도착했다. 산비탈에 자리한 작은 동굴을 찾고 층호 제독은 기도하는 장소로 정했고 나중에 이 자리에 작은 사원을 지었다.


짧은 체류 후, 층호 제독은 자바를 떠났지만 그의 선원들이 자바에 남고 정착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들은 오늘날 중국 혈통인 시몽안 주민 여성들과 결혼했다. 그 후에 층호 제독이 기도하고 명상하던 곳인 삼푸콩 사원 (그둥 바뚜 / 석조)이 지어졌다. 이 사원은 오늘날까지 있으며 스마랑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의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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