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관광청 크루즈 관광 프로모션 2016

14 7월 2016

2016년 7월 13일 --  인도네시아관광청이 크루즈 관광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도네시아를 홍보하기 위해서 7월 중 서울과 대전에서 "인도네시아 크루즈 세일즈 미션"을 개최한다.  관광청은 현지 선박회사 및 크루즈 상품 여행사를 초청하여 크루즈 투어 상품의 한국시장 진출 및 정착을 도모하고, 한국 여행업 관계자와의 지속적은 교류 및 발전을 위한 만남의 장을 주선한다. 

본 행사에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및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선박명: 저니호),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참여하여 2016년도 12월 항해 예정인 크루즈 상품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항해하는 스케줄을 가지고 있는 선박회사로서 홀랜드 어메리칸 라인, 아자마라 클럽, 그리고 코스타 크루즈와 같은 국제 선박회사가 있다.   올해에는 인도네시아에 이미 301척의 선박이 입항하여 240,210명의 승객이 방문하는 등 크루즈 및 보트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전년에 비해 증가 추세에 있다.  인도네시아 크루즈 관광의 주요 입항지로서 발리의 딴중 버노아(Tanjung Benoa)가 전체의 37%, 누사 떵가라(Nusa Tenggar)가 25%, 자바(Java) 섬이 21%의 비율을 차지한다.  발리의 딴중 버노아 항은 세계의 유명 관광지 발리를 기반으로 하고 편리한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도네시아 크루즈 여행 입출국 비율이 가장 높은 항구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크루즈 관광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촉진을 위한 입국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선박 수수료 인하 및 관련 행정 간소화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라부안 바조(Labuan Bajo), 쿠팡(Kupang), 말루꾸의 암본(Ambon), 사움라키(Saumlaki) 및 수마트라 지역의 딴중 빤단(Tanjung Pandan), 벌리퉁(Belitung), 깔리만탄 지역의 따라깐 (Tarakan)과 같은 7개 지역 해양 인프라 개선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인도네시아는 1만 3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군도국가로서, 크루즈 관광 산업을 위한 세계 최고의 환경 조건 및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체 국토 면적의 3분의 2가 해안선으로 둘러싸여, 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해안선인 54,716km를 자랑한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대륙에 걸친 지리적 조건과 트로피칼 기후를 바탕으로, 970여종의 열대어류 및 430여 종의 산호초를 보유하여 세계 최대 생물종의 다양성을 자랑한다.   캐리비안 해안에 있는 어종의 수가 단 70여종에 불과한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인도네시아 해양 생태계의 스케일이 얼마나 장대한 가를 확인 할 수 있다.  

2015년 대한민국 해외 여행객은 전년도 대비 20% 증가한 1930만명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일본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수치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관광청은 대한민국 아웃바운드시장에 대한 잠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대한민국 해외여행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올 해 부터 분주히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34만명이며, 올 해는 40만 명을  타겟 목표로 두고 있다.  2015년 부임한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산하 정부는 외국인 방문 및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해 6월 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169개국에 30일 무비자 입국 제도를 허용하고, 광고 및 이벤트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 하고 있는 중이다.   올 해 초 3월 부터 골프, 다이빙 및 크루즈와 같은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세일즈 미션을 개최하였고, 지난 4월에는 여의도 IFC몰에서, 5월 말에는 수원 롯데몰에서는 "인도네시아 여행홍보관"을 오픈하여 주말에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일반인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빈센트 저마두(Vinsensius Jemadu) 인도네시아관광청 아태지역 마케팅 홍보 이사는 무비자 입국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호재로 작용하여 올 해 3천~5천명의 관광객을 추가로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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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인도네시아관광청 한국사무소
[email protected]  / 070-420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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