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일년 내내 온난 기후, 용암으로 생긴 비옥한 토양과 화산의 분화로 생긴 무기질을 바탕으로 많은 독특하고 고유한 동식물들의 완벽한 서식지가 되었다. 인도네시아의 바다 수중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고있다.


인도네시아 동식물은 발리와 롬복 사이에 위치한  칼리만탄과 술라웨시 사이의 월리스선으로 분열된다. 월리스선 왼쪽의 초목과 야생 동물은 아시아와 비슷하며 월리스 오른쪽의 초목과 야생 동물은 호주와 비슷하다.

인도네시아 군도의 초목은 강우, 토양과 고도에 따라 다르다. 수마트라, 칼리만탄과 파푸아 의 경우에는 비가 많이 오고 고대의 다우림은 넓은 면적에 해당한다 .이 다우림은 귀중한 견목, 향기로운 나무, 양념과 이국적인 과목들로 풍부하다. 그러나 요즘은 불법 벌목과 불법 거주지 설립이 성행하면서 이 넓은 다우림 지대는 거의 사라지고 홍수와 부식등이 발생했다.

발리 동쪽에 위치한 누사 틍가라란 열도에는 (원래 작은 순다 열도로 불린다) 사바나가 많다. 그리고 자카르타에서 100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그데 산 국립공원’의 산꼭대기는 스위스 같은 느낌을 주는 에델바이스가 있다.

인도네시아 야생 동물들은 자바의 작은 아기사슴 (칸칠이라 불린다), 수마트라의 한 개의 뿔을 가진 코뿔소, 칼리만탄의 오랑우탄, 술라웨시의 아노아 (작은 물소), 선사 시대의 코모도왕도마뱀과 파푸아의 이국적인 새와 같은 종류들이 있다.

식물군은 어떠한가? 인도네시아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큰 꽃인  븡쿨루의 ‘라플레시아 아르놀디’를 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러한 동식물을보존하기위하여 육지와 바다가 공존하는 인도네시아 군도 전체에서 44개의 국립공원을 따로 지정했다. 이 국립공원들은 식물원과 동물원으로서의 역할 뿐만아니라, 다양한 자연적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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